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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상' 도끼, 6억대 '미납 세금' 이제야 다 냈다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래퍼 도끼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래퍼 도끼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래퍼 도끼가 6억 원이 넘는 체납 세금을 완납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도끼는 체납한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그가 종합소득세,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총 6억 7200만 원 상당의 미납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도끼는 2022년, 2023년 국세청이 발표한 고액 체납자 명단에 포함된 바 있다.


한편 올 3월 도끼는 SNS에 "3년 넘게 폐렴, 당뇨, 뇌졸증 등으로 계속 고생하던 엄마가 3월 9일 생일을 앞두고 얼마 전 밸런타인데이(2월 14일)에 더 이상 아프지 않도록 호스피스에서 모든 장치를 뽑고 평화롭게 천국으로 갔다"라고 모친상 비보를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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