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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투병, 지인들도 몰라"..'다모' 남장여자 호위무사 故 김민경, 오늘(3일) 15주기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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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故 김민경 /사진=MBC '다모'
故 김민경 /사진=MBC '다모'

탤런트 고(故) 김민경이 세상을 떠난 지 15년이 됐다.


김민경은 지난 2010년 6월 3일 향년 29세 일기로 숨졌다. 당시 지인은 스타뉴스에 "(김)민경이가 위암으로 치료를 받아오다 끝내 떠났다"라고 밝혔다.


또한 "투병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고, 자주 연락하는 지인들에게조차 아프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을 정도로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였다. 고인이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민경은 2001년 KBS 1TV 드라마 '학교4'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네 멋대로 해라', '다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다모'에선 남장여자이자 주인공 김민준을 호위하는 무사 역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 '공공의 적', '내 사랑 싸가지', 'DMZ, 비무장지대'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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