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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조카' 조태관, 대선 투표소까지 갔는데 투표 못 해..'투표권 없음'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조태관 SNS
/사진=조태관 SNS

배우 최수종 조카인 배우 조태관이 투표를 못한 스토리를 전했다.


조태관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외국인 투표… 못 함. 우리는 밖에서 기다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태관은 투표소 앞에서 가족을 기다리며 아들을 안고 셀카를 찍고 있었다.


그는 '청담동 투표소' 안내 문구라도 셀카와 함께 남기려는 모습이었다.


조태관은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자 배우 최수종의 조카다.


조태관은 캐나다 국적자로 한국에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다. 그는 캐나다, 영국에서 유학한 아트 디렉터 출신으로 2007년 캐나다에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으며, 한국에선 2014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 2016년 방송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얼굴을 알렸다.


조태관은 2016년 6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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