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남편과 딸 육아 "바쁘다고 소홀..딸에게 늘 미안"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사진=허니제이 인스타그램

댄서 허니제이가 남편과 함께 딸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바쁘다고 너무 소홀했지. 늘 미안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딸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세 가족은 함께 캠핑하는가 하면, 수영장에 방문해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허니제이는 "러브 때문에 간 건데 내가 더 힐링하고 옴. 러브 노란 우비, 뾱뾱이 신발"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댄스팀 홀리뱅의 수장으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22년 9월 1살 연하 모델 정담과 결혼 및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고, 2023년 4월 딸을 출산했다.


그는 현재 방송 중인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팀 코리아' 범접(BUMSUP)의 리더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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