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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 '30년 우정' 최지우 50세 생일 축하 "스무살에 만났는데..환영"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사진=신애라 인스타그램

배우 신애라가 최지우의 50세 생일을 축하했다.


11일 신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년 넘게 친구인 우리들, 우리 (최) 지우는 스무살에 만났는데 50살 생일을 축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막내까지 50살이 됐으니 우리 나이를 다 합하면 몇백살"이라며 "분명히 20대에 만났는데 이제는 다들 60대가 돼간다. 우리 큰언니는 그것도 훌쩍 넘고"라고 빠른 세월에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쏜살같은 시간, 앞으로 몇 번의 생일을 함께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만남의 순간순간을 감사하며 기쁘게 만끽해야겠다. 올해 50대를 맞이하는 귀한 여성분들 축하드린다. 걱정하지 말라. 생각보다 아름다운 시기가 시작된다. 지우야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최지우의 50세 생일을 축하하는 지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생일을 맞이한 최지우는 왕관 머리띠를 쓰고 있으며 배우 신애라를 비롯해 유호정 오연수 윤유선 등의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 1995년에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삼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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