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3 스포 논란' 박규영, 속옷 입고 셔츠 한 장..침대 위 파격 포즈 [스타IN★]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박규영 SNS
/사진=박규영 SNS
/사진=박규영 SNS

배우 박규영이 내추럴한 분위기의 홈웨어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규영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속옷과 홈웨어를 매치한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서는 회색 브라톱과 팬티를 깔끔하게 맞춰 입고, 흰색 셔츠를 가볍게 걸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편안하면서도 건강한 이미지와 어우러진 그녀만의 무드가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사진=박규영 SNS
/사진=박규영 SNS
/사진=박규영 SNS

다른 사진에서는 블랙 세트의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침대에 누운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컷에서는 데님 팬츠 위로 언더웨어 라인이 은은히 드러나는 룩을 선보이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센스 있는 연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박규영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규영 바이브", "언니.. 꽤 파격적..!", "다음 작품 벌써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규영은 오는 6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에 출연하며, 영화 '사마귀', 티빙 오리지널 '언프렌드'까지 다수의 작품 공개를 앞두고 있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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