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과 투샷에 당황 "키 차이 너무 난다"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가수 임창정이 아내와 투샷에 당황했다.


25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니야 굽 높은 거 신으니까 키 차이 너무 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서 거울 속 모습을 찍고 있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굽 높은 신발을 신었고, 임창정보다 훨씬 큰 키로 눈길을 끈다.


한편 임창정은 2006년 프로골퍼 출신 김현주와 결혼했지만, 7년여만인 2013년 이혼했다. 이후 18세 연하 서하얀과 2017년에 결혼해 다섯 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작전 세력 투자 사건에 연루되며 위기를 겪었지만, 2024년 검찰로부터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으며 임창정 또한 피해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현재 데뷔 30년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단독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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