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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 3살 연하 '허영지 친언니' 허송연과 결혼 "평생 약속"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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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적재(왼쪽)와 허송연 /사진=적재, 허송연
적재(왼쪽)와 허송연 /사진=적재, 허송연

가수 적재(36·정재원)가 아나운서 출신 허송연(33)과 연내 결혼한다.


적재는 1일 개인 채널을 통해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허송연과 결혼 소식을 알렸다.


적재는 이어 "조금은 떨리고 두렵고 겁도 나지만,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나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다"며 "그리고 늘 해 오던 대로 좋은 음악 좋은 연주 들려드릴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허송연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스타뉴스에 "적재와 올해 중 결혼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전달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적재는 2014년 가요계에 데뷔해 '별 보러 가자', '나랑 같이 걸을래' 등의 히트곡으로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허송연은 걸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의 친언니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외식하는 날', '엄마 나 왔어'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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