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아동복 모델 같은 자태..러블리 눈웃음

발행:
허지형 기자
준범이 /사진=제이쓴 SNS
준범이 /사진=제이쓴 SNS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2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겼다. 준범이는 나뭇잎을 카메라 앞에 내밀고 러블리한 눈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푸른색 카라 니트에 갈색 바지, 스니커즈 신발을 매치해 아동복 모델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10월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2022년 8월 준범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은 준범이와 함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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