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알린' 전지현, 단발머리에도 여전히..엽기적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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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사진=공식 계정 캡처
/사진=공식 계정 캡처

배우 전지현이 새출발을 알린 가운데,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7일 전지현이 새롭게 세운 소속사 PEACHY(피치컴퍼니)는 공식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작가인 피터 애쉬 리가 전지현과 함께 찍은 셀카 속, 전지현은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보여준다. 4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 여전히 영화 '엽기적인 그녀' 속에서 보여준 20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전지현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 출발 소식을 전했다. 전지현은 오는 9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북극성'은 국제적 명성을 가진 외교관이자 전 유엔대사 문주(전지현 분)가 국적 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 분)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전지현이 맡은 문주 캐릭터는 국내외에서 신망이 두터운 외교관이다. 전지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과연 어떤 강렬한 연기 변신을 보일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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