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시크한 매력으로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8일 한장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마치 영화 차기작 여주인공의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시크한 매력과 함께 '더 스파이'라는 타이틀이 덧붙여졌다.
하지만 알고보니 송혜교가 모델로 함께 한 명품 브랜드 스틸 컷으로 보인다.
앞서 송혜교는 하이엔드 명품 주얼리 앰배서더로서 참석한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행사 비하인드 컷을 연이어 공개, 빛나는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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