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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길, -11kg 신봉선에 주접 극찬.."꽃인지 봉선인지 구분 안 가네"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신봉선
/사진=신봉선

코미디언 신봉선이 꽃처럼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신봉선은 8일 "오앙~~~ 꽃. 메이크업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준 무진쌤 알라뷰"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신봉선이 헤어, 메이크업 전문숍에서 세팅을 단정하게 마친 모습이었다.


그는 숍에 있는 큰 꽃다발의 향기를 맡으며 기분 좋게 미소짓고 있었다.


신봉선은 2023년 11kg을 감량한 후 2년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가수 리쌍 출신 길은 "꽃인지 봉선인지 구분 안 가네"라고 주접 댓글을 달았고, 신봉선은 "악 불안하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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