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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윤미라, 신인 시절 출연료 공개 "집 살 정도"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윤미라 유튜브
/사진=윤미라 유튜브

배우 윤미라가 전성기 시절 출연료를 공개했다.


10일 윤미라 유튜브 채널에는 '5,000대1로 뽑혀 배우 된 윤미라+ 리즈 시절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미라는 데뷔 과정을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신문을 보니까 우리나라 최고의 감독님 15명이 전국적으로 신인 배우를 뽑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 사진과 이력서를 보냈는데 금방 합격 통지서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시골에서 엄마하고 나하고 같이 오디션 보러 올라왔다"며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윤미라는 "우리 후배들은 행복한 세상에서 연기하고 있다. 우리는 정말 고생 많이 했다"고 전했다.


또한 윤미라는 당시 출연료를 공개했다. 그는 "신인 때는 별로 못 받았다. 출연료보다 나를 알려야 해서 빚지고 살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근데 이제 조금 내가 상을 받고 이러면서 매니저도 생겼다. (출연료로) 집 살 정도였으니까 괜찮지 않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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