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김성정, 남성美

발행:
김수진 기자
사진

배우 김성정이 'MAPS' 화보를 통해 원초적인 남성미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번 화보에서 김성정은 각기 다른 4가지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레드 배경 앞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드러냈고, 차분한 블루와 화이트 배경 앞에서는 장난기 어린 모습부터 몽환적인 분위기, 섬세한 감정선까지 모두 자아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김성정은 상의를 탈의하고 가볍게 재킷을 걸쳐 역동적인 보디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으며, 에너제틱한 포즈로 확실한 임팩트도 남겼다.


본인만의 개성과 표현력으로 첫 화보 촬영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준 김성정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김진웅 역으로 출연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성정은 지난 2021년 뮤지컬 '하데스타운'으로 데뷔한 후 '약한영웅 Class 2'에서 금성제(이준영 분)의 패거리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첫인사를 건넸다.


한편 김성정의 새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는 'MAPS KOREA 2025 Autumn ISSUE(가을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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