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박보검X이지훈X소지섭, 역대급 보기 힘든 '쓰리샷'..민낯+수염까지 '귀하다'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이지훈 SNS
/사진=이지훈 SNS

배우 박보검과 소지섭이 이지훈의 뮤지컬을 응원했다.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드림하이 보러 오신 두 분 너무 감사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보검과 소지섭이 이지훈이 공연 중인 뮤지컬 '드림하이'를 관람한 후 모인 모습이 있었다.


/사진=이지훈 SNS
/사진=이지훈 SNS

이지훈은 박보검과 민낯 투샷으로 친분을 밝혔고, 박보검은 해맑게 웃으며 브이 자 포즈를 취하고선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이지훈은 "더위에 지친 우리에게 단비 같은 시간. 거의 팬미팅 수준이었던 무대 후 모습 #갓지섭#갓보검"이라고 덧붙이며 흐뭇해했다.


한편 뮤지컬 '드림하이 - 서울 앵콜'은 지난 6월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신도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베이비몬스터 아현-로라-파리타 '언제난 빛나는 BM!'
루시드폴, 정규 11집 '또 다른 곳' 발매
'착한여자 주현영'
에스파 카리나 '예쁨이 활짝 피었습니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포스터도? 이이경, '놀뭐'서 사라진 흔적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야구는 계속된다' WBC 대표팀 출격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