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나이 잊은 초동안 미모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하지원 개인계정
/사진=하지원 개인계정

배우 하지원이 남다른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원은 1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클라이맥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촬영 중 찍은 듯한 모습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이다.


하지원은 올해 47세가 됐음에도 여전히 20대 같은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새 시리즈 '클라이맥스'를 촬영 중이며 류승룡과 함께 한 영화 '비광'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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