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아직 초복이라는 현 상황에 아쉬워했다.
20일 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체감은 말복 같은데 이제 초복이라니"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자로 보이는 한 사람이 아스팔트 길을 걷고 있다.
풍자는 무더운 여름이 아직도 한참 남아 있다는 사실에 절망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풍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17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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