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엄지원, 눈부신 7월의 신부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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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캡처
엄지원

배우 엄지원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엄지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촬영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앞서 20일 방송된 50회에선 마광숙(엄지원 분)이 전 남편 오장수(이필모 분)와 사별하고 한동석(안재욱 분)과 재혼, 결혼식 장면이 전파를 탄 바 있다.


이에 엄지원은 "광숙이 결혼하던 날"이라며 당시 찍은 사진을 올린 것. 여기엔 엄지원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고품격 미모를 뽐낸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지원은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잘록한 개미허리를 과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엄지원은 2014년 5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으며, 슬하에 자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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