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X심형탁 아들, 귀여움 폭발 투샷 "잘생겨서 최고야"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수홍의 딸과 배우 심형탁이 아들이 모였다.


24일 박수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야 '슈돌'(슈퍼맨이 돌아왔다) 데뷔를 축하해. 잘생겨서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재이 양과 심형탁 사야 부부의 아들 하루 군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의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심형탁은 일본인 아내 사야와 지난 2023년 결혼,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1월 출산했다.


그는 태어난 지 164일째인 아들 하루 군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하루 군은 엄마와 아빠의 미모를 골고루 닮은 비주얼 천재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자갈기처럼 풍성한 머리숱과 천사 같은 미소, 토실 토실한 뒤태가 심장을 어택했고, 생후 6개월에 9.9kg을 달성하며 '슈돌' 아이들 중에서도 상위 1%인 자이언트 베이비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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