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33kg 감량 사진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2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90kg→57kg. (어제)"라며 "식단, 운동X. 할 시간이 없었다"라고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화사하게 차려입고 웃고 있다. 살을 빼면서 더욱 예뻐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신으로 인해 몸무게가 90kg대까지 늘었던 김다예는 몸무게 앞자리가 5번이나 바뀌며 건강을 찾고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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