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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검진' 이솔이 "일상 로그아웃" 비키니 뒤태 보니[전문]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이솔이 SNS
/사진=이솔이 SNS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여성암 검진을 앞두고 로그아웃 근황을 알렸다.


이솔이는 25일 "저는 이 사랑하는 여름에, 3년 반 검진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을 둘 곳이 없어 잠시 일상에서 로그아웃 하러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다 SNS 댓글을 쭉 둘러보는데 애정어리고 걱정 담긴 여러 마음들 하나 하나 너무 와닿아 감사함에 울컥한다"라며 "꼭꼭 숨겨왔던 이런 두렵고 불완전한 감정도 이제 이곳에 솔직하게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참 큰 위안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최근 이솔이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이솔이는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았기에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 지 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외출도 조심해야 했으며, 날 음식을 먹지 못하고, 매일 구토하고, 살이 빠지고, 피부는 망가지고, 머리도 빠지고 응급실을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라고 알렸고 이후 가족들의 보호 속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치고 현재 몸 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라고 밝혔다.



◆ 이솔이 글 전문


친구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고 있나요


저는 이 사랑하는 여름에, 3년 반 검진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을 둘 곳이 없어 잠시 일상에서 로그아웃하러 왔답니다 :)


그러다 인스타 댓글을 쭉 둘러보는데 애정어리고 걱정담긴 여러 마음들 하나하나 너무 와닿아 감사함에 울컥하네요.


꼭꼭 숨겨왔던 이런 두렵고 불완전한 감정도 이제 이 곳에 솔직하게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참.. 큰 위안이구요 :)


조금 있으면, 해가 질텐데요.


해가 지기전에 괜히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싶었어요.


낭만이 무한한 여름밤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고, 행복하게 보내셔야 해요.


저는 요 며칠 잠시 안녕.. 간간히 스토리로 만날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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