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괴롭힌 당하던 서신애, 반전 근황..'뼈말라' 무슨 일이야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 캡처

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알렸다.


서신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어느 여름"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엔 여행을 즐기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신애는 한층 성숙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 은근한 섹시미와 깊어진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1998년생인 서신애는 지난 2004년 데뷔, 이후 2009년 MBC 레전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의 여동생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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