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나이 잊은 비주얼..탱크탑으로 뽐낸 직각 어깨+허리라인[스타IN★]

발행:
정은채 기자
/사진=하지원 SNS
/사진=하지원 SNS

배우 하지원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27일 하지원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블랙 탱크톱과 블랙 팬츠를 매치해 올블랙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와 직각 어깨, 드러난 잘록한 허리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하지원 SNS

꾸밈없는 캐주얼 차림에도 세련된 분위기와 동안 미모를 뽐낸 하지원은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시간이 거꾸로 가는 것 같다", "이게 진짜 탄탄한 몸매지", "여전히 청춘 같은 분위기"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새 시리즈 '클라이맥스'를 촬영 중이며 류승룡과 함께 한 영화 '비광'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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