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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발렌타인 故 반, 친구들과 휴가 중 익사..오늘(3일) 사망 10주기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고 반 SNS
/사진=고 반 SNS

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 반(본명 김경민)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흘렀다.


반은 지난 2015년 8월 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3세.


당시 브로큰 발렌타인은 공식 SNS에 "갑작스러운 불의의 사고로 반이 우리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고인의 사인은 익사로 알려졌다. 그는 휴가철을 맞아 지인들과 휴가를 떠났던 반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갑작스러운 그의 비보에 동료들은 슬픔에 빠졌다.


반의 사망 소식을 전했던 가수 윤하는 "오빠랑 밥 한번 먹자는 약속도 아직 못 지켰는데. 항상 어디에서든 절 챙겨주던 사람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버리다니"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반은 지난 2002년 브로큰 발레타인으로 데뷔했다. 브로큰 발렌타인은 2011년 종영한 KBS 2TV 밴드 서바이벌 '톱밴드 시즌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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