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돌 멤버 뺨치는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2일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다 갑니다. 여름휴가 끝. 이제 안전하게 집으로 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부산으로 가족여행을 떠나 호텔 피트니스 센터에서 전신 셀카를 찍고 있다.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은 장영란은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출산 이후 21kg 체중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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