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러블리 셀카로 미모를 자랑했다.
신민아는 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굿나잇. 행운 가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일하는 중 셀카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베이직한 티에 청바지만 입은 신민아는 상큼한 보조개 미소를 자랑한다. 셀카를 찍고 있는 신민아는 자신도 예쁜 것을 아는 듯 행복한 모습이라 귀엽다.
또한 걸어다니는 모습을 포착한 영상에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풍긴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신민아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악연'에 출연해 연기력을 뽐냈다. 신민아는 현재 디즈니+ '재혼황후'를 촬영 중이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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