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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쌍둥이 子 생일파티 위해 5시간 운전 "잘 커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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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의 생일 파티를 위해 속초로 향했다.


박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1년 반 만에 만난 초등학교 친구들과의 생파(생일파티)를 위해 속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쌍둥이 아들의 생일을 맞아 속초 여행을 떠난 박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속초 호텔 수영장부터 써피비치에 이어 사천에 있는 유명한 맛집. 미역국까지 완벽한 이틀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올 때 5시간 운전한 거 빼고 생일 축하해. 잘 커 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이며 쌍둥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8년 협의 이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그는 전남편과 유학길에 올랐던 쌍둥이 아들들이 입국했다며 "1년 반 만에 한국 땅을 밟는 기분이 어떨지"라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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