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54세' 김정난, 검은콩 효과 제대로 봤다 "흰머리 별로 없어"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김정난 유튜브
/사진=김정난 유튜브

배우 김정난이 검은콩을 먹고 흰머리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6일 김정난 유튜브 채널에는 '미남에서 짐승남 된 내동생 배우 김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정난의 집을 방문한 김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김정난은 "검은콩 마니아"라고 밝혔다. 그는 "겉으로는 티가 안 나는데 머리를 들추면 흰머리가 많았다"고 말했다.


최근 검은콩을 먹고 있다고 밝힌 그는 "내가 한 달에 한 번씩 뿌염(뿌리 염색)을 하러 간다. 그런데 지금 두어 달이 다 되어가는데 머리를 들췄는데 별로 없다"고 전했다.


김지훈은 "나도 새치가 많다. 나는 뿌염 2주에 한 번씩 한다. 여자는 길어서 안 보이는데 나는 머리를 까면 잘 보인다"고 했다.


김정난, 김지훈/사진=김정난 유튜브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영화 '굿뉴스' 배우들의 기대되는 시너지
'싱어게인, 네번째 무대'
투어스, 새로운 비주얼로 컴백
김우빈 '눈부신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김혜윤 'AAA 2025' 인기상 女배우 예선 투표 1위[AAA2025]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NLCS 합류!' 2025 MLB 포스트시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