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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재회한 子 등교에 애틋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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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아들과 발리에서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이윤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을이가 돌아오고 학교 첫 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리에서 학교에 등교 중인 이윤진의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의 뒷모습이 담겼다. 또한 이윤진은 발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Doing great and i thank God(요즘 잘 지내고 있고, 정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며, 지난해 3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파경으로 인해 이범수와 아들은 한국에서, 이윤진은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했다.


앞서 지난해 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이범수와 이혼 소송이 마무리 되지 않아 1년 넘게 아들을 보지 못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던 이윤진은 지난 4월 "1년 반 만에 다을이가 돌아왔다"며 감격스러운 재회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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