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라면 한 개로는 부족 "1.5개 나왔으면"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컵라면 양이 부족하다고 털어놨다.


7일 경맑음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면 한 개는 왜 항상 부족할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맑음이 먹어 치운 컵라면이 찍혀 있다. 양이 부족한 듯 또 한 개의 컵라면이 옆에 놓여 있다.


경맑음은 "1.5개 라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성호와 경맑음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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