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플루언서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엥 '성괴 아님?' 하는데 맞음"이라며 MZ세대다운 화끈한 소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그는 "허벅지 차이 레전드죠? 성형이든 시술이든 무조건 살 빼고 해라. 선배님들 그래야 효과가 바로 보이고 돈 쓴 가치를 느낄 만큼 뽕 뽑는다. 후배로서 말씀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최준희는 과거 루프스 병으로 체중 96kg까지 증가했다가 혹독한 다이어트로 40kg대까지 감량,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엔 윤곽 및 눈 성형수술을 받은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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