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아침부터 육아 전쟁 "엄마는 그저 눈물"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희가 엄마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건강하게 시작하려고 아이들도 저도 식단을 좀 바꿨는데 밥 먹이기 전쟁. 엄마는 그저 눈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희가 준비한 아침 밥상이 담겼다. 식단에는 찐단호박, 샐러드, 검은콩 두유 등 건강식이 포함돼 있다.


최희는 "애들도 밥 대신 과일이랑 채소찜, 달걀로 아침 식사 대신하려고 하는데 아직 거부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희는 "엄마는 그저 눈물... 새벽 여섯 시부터 반강제로 시작된 하루...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도 적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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