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장광, 땡볕서 촬영 후 더위 먹었다..침대서 요양 "너무 힘들어"

발행:
최혜진 기자
장광/사진=유튜브 미자네 주막
장광/사진=유튜브 미자네 주막

코미디언 미자의 아버지인 배우 장광이 무더위 속 촬영 후 기력이 떨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장모님의 열무김치 양조절 실패로 온가족 고통 받는중 (ft. 열무비빔밥, 열무국수,열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미자는 남편 김태현과 함께 친정집을 찾았다.


김태현은 장모인 배우 전성애에게 장인어른 장광의 안부를 물었다.


전성애는 장광에 대해 "계속 지방에서 촬영하고 너무 힘드신가 봐. 늦게 와서 하루 종일 누워만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광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방안 침대에 누워 기력을 회복하고 있었다. 장광은 자신 곁에 다가온 딸 미자에게 "너무 힘들다"고 말하며 "더위 먹었는지 어쨌는지 하여튼 아이스크림 하나 가지고 와라"고 했다.


장광은 "땡볕에서 촬영을 하니까 너무 힘들더라"며 "땡볕에 나가지 말고, 물 많이 마시고, 찬물 많이 마셔라"고 밝혔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그는 지난 2022년 5월 김태현과 결혼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어도어와 비공개 조정, 다니엘-민지 참석
르세라핌 '러블리 핌둥이들!'
킥플립 '풋풋한 소년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뉴진스vs어도어, 합의 실패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LA 입성' 손흥민, 역대급 신드롬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