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드라마 '버터플라이' 레드카펫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배우 대니얼 대 킴, 김지훈, 김태희, 박해수, 레이나 하디스티, 션 리차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tvN을 통해 방영하는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 Daniel Dae Kim)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 Reina Hardesty)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2일(금)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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