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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10대→40대까지 레전드 변천사 "나 용 됐다"

발행:
허지형 기자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사진=장영란 SNS

방송인 장영란이 10대부터 외모 변천사를 공개했다.


장영란은 19일 자신의 SNS에 "와 나 참 용 됐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10대 시절부터 최근까지 장영란의 변천사가 담겼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예능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 출연 중이며 '당일배송 우리집'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구독자 약 73만명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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