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멍든 발 상태를 공개했다.
윤혜진은 20일 "해야지 뭐"라며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윤혜진이 발레 연습을 하며 발끝으로 선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외에도 그는 모든 발가락에 멍이 든 자신의 발 상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의 발가락 관절은 빨갛게 부어있었고, 새끼 발톱은 으스러져 있었다.
윤혜진은 발레하는 모습을 자주 전하며 발레에 애정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배우 엄태웅과 2013년 결혼해 딸 지온 양을 낳았다. 윤혜진은 털털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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