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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검사 남편과 일상 "옷 해질 때까지 입어..한 벌 선물"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혜가 검사 남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이) 다 해져도 웬만하면 수선해 입고, 쇼핑은 아예 안 하는 윤슬 아빠 옷 한 벌 장만해드린 윤슬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옷 쇼핑 중인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새 옷을 입은 남편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며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자랑했다.


또한 한지혜는 "아빠랑 하트 뿅뿅"이라며 남편과 딸이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한지혜는 6세 연상 검사와 2010년 결혼했으며, 2021년 딸을 얻었다. 그는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과 함께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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