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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제 엄마' 정주리, 둘째 아들 수술 "잠자다 숨쉬기 힘들어 해"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정주리
사진=유튜브 채널 정주리

코미디언 정주리가 둘째 아들 수술 이유를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오형제의 방학. 가족 총출동. 가족회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주리는 아들들의 방학을 맞아 가족 회의를 연다며 "가족회의를 해야 무사히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다. 온 가족들이 다 모인다"고 밝혔다.


이어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하고 왔다. 집에 오자마자 화장 지우고 운동 갈 생각하니까 끔찍해서 가족회의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샀던 옷인데 살이 너무 쪄서 못 입고 있었다. 살이 빠지면서 못 입었던 옷을 찾아 입는 재미가 있다. 방금 몸무게를 쟀는데 68.2kg"라고 다섯째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가족 회의 중 정주리는 "둘째 도원이가 편도랑 아데노이드 진료를 봐서 21일쯤 수술하게 될 것 같다. 그사이에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술 이유에 대해 "잠을 잘 못 잔다. 코를 많이 골고 자다가 숨쉬기 힘들어서 자꾸 앉아서 잔다. 이비인후과에서 검사했는데 편도랑 아데노이드가 비대하다고 한다. 수술하면 아이가 편하게 잘 거라고 해서 방학 동안 수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그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 2022년 넷째 아들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하며 다섯 형제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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