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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스타왕중왕 왕좌 지켰다..165주 연속 1위 '기염'

발행:
김노을 기자
가수 임영웅 /사진=스타뉴스
가수 임영웅 /사진=스타뉴스

가수 임영웅이 165주 연속 굳건하게 왕좌를 지켰다.


임영웅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65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28만 9030표를 얻고 1에 올랐다. 이로써 임영웅은 무려 165주 연속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1위 임영웅의 뒤를 이어 2위는 가수 영탁(20만5470표), 3위는 가수 박서진(20만1616표), 4위는 가수 송가인(8만556표), 5위는 배우 김수현(6만8312표)이 이름을 올렸다.


가수 임영웅 /사진=스타뉴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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