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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송지은, 앙증맞은 아기 품에 안았다.."건강히 잘 자라는 중"

발행:
김노을 기자
송지은 /사진=박위 SNS
송지은 /사진=박위 SNS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앙증맞은 아기와 단란한 한때를 보냈다.


박위는 지난 7일 개인 SNS에 "사랑하는 아내와 인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지은이 한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지은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아기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아기 역시 앙증맞은 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송지은, 박위 /사진=박위 SNS

박위는 사진 속 아기에 대해 "제 조카다.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경추가 골절돼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꾸준한 재활을 통해 현재 상체를 움직일 수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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