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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원자현 "드디어 웨딩촬영..비 안오길" '고마운 여보♥' 애정 가득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원자현 SNS
/사진=원자현 SNS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 개그맨 윤정수와의 웨딩 촬영을 앞두고 설레는 심경을 전했다.


원자현은 16일 자신이 타고 있는 차량에서 비가 오고 있는 모습을 찍고 "내일 드디어 D-day! 비야 제발 강릉에만 내리고 서울애는 그쳐줘"라고 전했다.


이어 "내일 재밌게 우리 이쁘게 잘 찍어보자 고마운 여보 최고"라며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윤정수 원자현 커플은 오는 11월 30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원자현은 2010년 MBC 스포츠 리포터로 활동, 광저우 아시안게임 현지 취재 당시 '광저우 여신'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2017년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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