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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준호가 온다..스타랭킹 男배우 '2위'

발행:
한해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  /사진=임성균 tjdrbs23@
가수 겸 배우 이준호 /사진=임성균 tjdrbs23@

배우 이준호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부문 2위를 꿰찼다.


이준호는 지난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3주(130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 2362표를 받고 2위에 안착했다.


이준호는 오는 10월 11일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로 차기작을 선보인다.


1위는 6만 2314표를 받은 김수현, 3위는 2만 3201표를 받은 변우석이었다.


이어 김남길, 이준기가 각각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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