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운전 면허 실기 시험에 불합격했다.
사유리는 19일 개인 SNS에 "오늘도 불합격. 젠 위해 합격해야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사유리가 운전 면허 실기 시험을 치르기 위해 시험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앞서 사유리는 "젠과 함께 차를 타고 여행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며 30번 도전 끝에 운전 면허 필기 시험을 가까스로 통과했음을 알렸다.
한편 미혼인 사유리는 해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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