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수가 놀라운 등 근육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혜수는 23일 개인 SNS에 "배에 있어야 할 왕(王)자가 등에 있을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혜수가 전신 타이즈 형태 운동복을 입고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두건을 두르고 안경으로 눈을 가린 채 옅은 미소를 지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김혜수는 등을 움직이며 놀라운 등 근육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가 등을 움직일 때마다 선명히 드러나는 근육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로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났다. 오는 2026년에는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을 선보일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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