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강민경, 이해리 무릎 위에서 립밤 바르는 중.."곱창 먹고 싶다"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다비치 강민경 SNS
/사진=다비치 강민경 SNS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은 26일 개인 SNS에 "운동하고 싶다. 곱창 먹고 싶다. 친구들 보고 싶다. 휴지랑 하루종일 뒹굴뒹굴 하고 싶다. 알람 안 맞추고 자고 싶다"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이해리 무릎에 앉아 립밤을 바르고 있는 모습. 강민경은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지만, 이해리는 강민경이 무거운 듯 다소 언짢은 미소를 지으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사진=다비치 강민경 SNS

또한 강민경은 운동 중인 근황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상품을 홍보하면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4월 신곡 '노래할래요'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