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러브캐처' 김지연, 득남 1년만 결혼식 올린다..남편=야구선수 정철원 [스타이슈]

발행:
최혜진 기자
정철원, 김지연/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정철원, 김지연/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러브캐처' 출연자 김지연이 야구선수 정철원(롯데 자이언츠)과 결혼한다.


27일 김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년 12월 14일 금방 온다"라는 글과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웨딩 화보 속 김지연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정철원은 듬직한 체격을 자랑하며 김지연의 옆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철원, 김지연/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정철원, 김지연/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앞서 김지연과 정철원은 지난해 혼전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8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을 먼저 한 이들은 오는 12월 14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한편 김지연은 지난 2018년 엠넷 연애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정철원은 두산 베어스를 거쳐 현재 롯데 자이언츠 투수로 활약 중이다.


정철원, 김지연/사진=김지연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