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방송인 사유리가 건강 검진 결과에 만족했다.
사유리는 30일 개인 SNS에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의 건강 검진 결과표가 담겼다.
이에 따르면 사유리의 노화 등수는 100명 중 25등, 노화 속도는 0.93배, 기대 수명은 89.9세다.
이에 사유리는 "89살까지 가자"라고 의지를 다지며 유쾌한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한편 미혼인 사유리는 해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