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허안나, 적나라한 눈 시술 자국 "20년만..죽을 만큼 아파"

발행: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허안나 /사진=인스타그램
코미디언 허안나 /사진=인스타그램

코미디언 허안나가 적나라한 눈 시술 자국을 보였다.


허안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 20년 만에 아이라인 문신 지웠어. 속 시원하다! 뒷장은 지우기 전이야!! 20년 전 아이라인이라 진짜 두꺼웠지?"라고 말했다.


그는 "3개월 동안 쭉쭉 빠진다. 후기 궁금한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엔 아이라인 문신을 지워 퉁퉁 부은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허안나의 모습이다. 이에 한 네티즌은 "나도 지우고 싶은데 너무 아프다고 해서 엄두도 못 내고 있다. 죽을 만큼 아픈가"라고 묻자, 허안나는 "네"라고 답했다.


한편 허안나는 올해 상반기 연극 '갈매기'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윤아 '예쁜미소의 연셰프!'
이즈나 '미니2집으로 컴백'
박규영 '완벽 미모'
임시완 '사마귀 같은 카리스마'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재미난 세상, 마치겠습니다"..故 전유성 추모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손흥민, 벌써 4번째MLS 베스트11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