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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스타왕중왕 169주 연속 1위..축구감독 데뷔 이어 '겹경사'

발행:
김노을 기자
가수 임영웅 /사진=스타뉴스
가수 임영웅 /사진=스타뉴스

가수 임영웅이 169주 연속 왕좌를 지켰다.


임영웅은 지난달 26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69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30만 5314표를 받아 1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임영웅은 무려 169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임영웅 /사진=스타뉴스
/사진=JTBC

또한, 임영웅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4'를 통해 신입 축구 감독으로 데뷔한 모습을 공개한다. 스타왕중왕 169주 연속 1위 쾌거와 감독 데뷔라는 겹경사 소식이 함께 전해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위 임영웅의 뒤를 이어 2위는 가수 영탁(17만3897표), 3위는 가수 박서진(14만9082표), 4위는 배우 김수현(8만9919표), 5위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8만6876표)이 랭크됐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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