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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소중한 동생이 하늘로 떠났다"..故 혜백 1주기, 두 달 늦게 전해진 비보

발행:
김노을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왼쪽), 혜백 /사진=박나래 SNS
코미디언 박나래(왼쪽), 혜백 /사진=박나래 SNS

코미디언 고(故) 혜백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지났다.


고 혜백은 지난해 10월 4일 사망했다. 비보는 고인이 사망한 지 두 달이 지난 후 코미디언 박나래를 통해 전해졌다.


당시 박나래는 "이 글을 쓰면서도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 될지 가슴이 먹먹하다. 저의 소중한 동생이자 동료인 혜백이가 10월 4일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말은 안 했지만 정말 많이 아팠다고 한다. 두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소식을 듣고 마지막 인사를 다녀왔다. 혜백이와 연을 맺었던 많은 분들, 저처럼 아직 소식을 전달 받지 못한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가는 길, 행복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마음으로 인사 한 번씩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코미디언 권진영도 고인을 애도했다. 권진영은 생전 혜백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고 "먼저 하늘나라로 간 혜림(혜백 본명)이. 안 믿긴다. 막내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해"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1990년생인 혜백은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또한 드라마에도 출연했으며, 헤어 디자이너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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